흥국화재, 단체보험→개인보험 전환 가능한 상품 업계 최초 출시

입력 2016-02-2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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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흥국화재)
(사진출처=흥국화재)
흥국화재는 단체보험을 개인보험으로 전환할 수 있는 장기·일반 결합 상품 '무배당 더 좋은 직장인 안심보험'을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흥국화재는 이 상품에 대한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고 판매를 시작했다.

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회사의 단체보험에 가입해 보장을 받던 가입자가 퇴직한 이후 해당 단체보험을 자신의 상황에 맞는 개인보험으로 전환해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퇴사 시에 기존 단체보험의 실손의료보험 보장을 유지할 수 있다. 보장내용을 추가 또는 증액했다가 단체보험에 가입된 회사에 재취업하면 보장내용을 다시 빼거나 감액할 수 있다.

상해, 질병으로 사망, 수술, 입원 시 보험금을 지급하고,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을 집중 보장하며 치매 시 진단비도 지급한다.

가입 가능한 나이는 만 15세부터 65세까지다. 보험료는 40세 남자, 상해 1급, 15년납 기준으로 2만1000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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