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자산운용, 아리랑 채권혼합형 ETF 신규상장

입력 2016-02-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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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는 한화자산운용의 ‘아리랑 스마트베타 퀄러티 채권혼합 ETF’(이하 아리랑 ETF)를 오는 24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리랑 ETF는 국내주식과 채권에 3 대 7의 비중으로 분산 투자해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 성과를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상품은 주식 비중을 낮춰 안정성을 높이면서도 시중 금리 이상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중위험·중수익 ETF다.

또한 아리랑 ETF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통해 투자시 면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일 자산으로 구성된 공모펀드 대비 저렴한 운용보수(0.14%)로 투자가 가능한 이점이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 상품은 최근 저금리 기조 고착화와 함께 금융시장이 높은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유용한 투자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ISA 및 개인·퇴직연금 포트폴리오 등 구성시 유용한 자산배분 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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