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 김소혜, 11등 생존…"김세정에게 감사"

입력 2016-02-20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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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101' 김소혜(출처=Mnet '프로듀스101' 영상 캡처)
▲'프로듀스101' 김소혜(출처=Mnet '프로듀스101' 영상 캡처)

'프로듀스101' 김소혜가 11등으로 다음 라운드 생존이 확정됐다.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프로듀스101'에서는 61등까지 투표 결과를 통해 생존한 연습생들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11등으로 호명된 김소혜는 눈물을 쏟았다.

김소혜는 "내가 실력으로 이 자리에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며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또 김세정에 대해 "언니 덕분에 마음을 다잡을 수 있었다"면서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프로듀스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 등을 직접 정하는 국민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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