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백화점 여성 탈의실 몰카 30대 男직원… “성적 호기심에…”

입력 2016-02-1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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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백화점 여성 탈의실 몰카 30대 男직원… “성적 호기심에…”

백화점 의류매장 탈의실을 이용하는 손님을 몰래 촬영한 30대 직원 A씨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한 백화점 의류매장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던 40대 여성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몰래 촬영하다 들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A씨는 올해 초 이 매장에서 일을 시작했는데요. 30여 차례에 걸쳐 옷을 갈아입는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개인적인 성적 호기심에 그랬다. 판매하려던 것은 절대 아니다”고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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