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인간의 ‘셀카 욕심’에 희귀종 새끼 돌고래 숨져

입력 2016-02-19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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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인간의 ‘셀카 욕심’에 희귀종 새끼 돌고래 숨져

멸종 위기종인 새끼 돌고래가 인간들의 ‘셀카’ 욕심 때문에 희생됐습니다. 지난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인근의 해변에서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라 플라타’종의 새끼 돌고래가 탈수 증세를 보이다 숨졌는데요. 사람들이 셀카사진을 찍느라 돌고래를 죽음에 이르게 한 것입니다. SNS를 통해 퍼진 당시 영상에는 한 남성이 새끼 돌고래를 바다에서 꺼내고, 많은 사람이 주변에 모여 만지거나 함께 사진을 찍는 장면이 담겨있습니다. 숨진 돌고래는 ‘라 플라타 돌고래’로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브라질 등지에서만 서식하는 희귀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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