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뉴스] '유커 효과' 제주, 서비스업·소매판매 증가율 전국 1위

입력 2016-02-19 10: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커(遊客)로 불리는 중국인 관광객에 힘입어 제주의 작년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이 통계 작성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18일 발표한 ‘2015년 4분기 및 연간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을 보면 작년 제주의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보다 6.1% 증가해 전국에서 증가폭이 가장 컸다. 제주의 서비스업 생산 증가율은 전국 평균 2.9%의 두 배에 달했다.

특히 부동산·임대업(25%), 금융·보험업(15%)이 증가세를 주도했다. 충남(3.9%)이 뒤를 이었다. 충남은 정부청사가 들어선 세종으로 인구가 유입되면서 서비스업 생산 규모가 커졌다. 소매판매 증가율에서도 제주가 7.8%를 기록해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충남(5.4%), 강원(4.1%) 등이 제주의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서울 전셋값 12년 7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 학교에서 월드컵 보면 안되나요? [해시태그]
  • JTBC 등 중앙그룹 5개사 회생신청, 회생2부 배당…1~2주 내 대표자 심문
  • 월드컵 무관심이라더니…오전 치킨·피자 배달 '폭증' [데이터클립]
  • 코스피, 종전 합의에 5%대 급등…8500선 회복
  • 현대차부터 BMW·지커까지…막오른 하반기 ‘신차 대전’
  • 호르무즈는 열리지만… ‘K-산업’ 손익계산서 급변 [미·이란 종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6.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804,000
    • +2.63%
    • 이더리움
    • 2,665,000
    • +5.71%
    • 비트코인 캐시
    • 343,500
    • +11.85%
    • 리플
    • 1,875
    • +9.01%
    • 솔라나
    • 109,700
    • +6.92%
    • 에이다
    • 283
    • +10.98%
    • 트론
    • 482
    • +0.42%
    • 스텔라루멘
    • 308
    • +1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9.53%
    • 체인링크
    • 12,550
    • +5.11%
    • 샌드박스
    • 82.55
    • +5.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