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전원책 "김정은 왕XXX"…유시민 입담대결 속 시청률 폭증

입력 2016-02-19 0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JTBC 방송화면)
(출처=JTBC 방송화면)

JTBC ‘썰전’이 대북 문제와 사드 배치를 주제로 다룬 가운데 다시 한 번 시청률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의 입담 대결에도 관심이 확대되고 있다.

19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154회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 4.1%를 기록했다. 이는 바로 직전 방송(153회) 시청률보다 1.1% 뛰어오른 수치다. 같은 시간대 종편 채널 시청률 1위 타이틀까지 거머쥐었고,

이날 방송에서 MC 김구라와 변호사 전원책, 작가 유시민은 개성공단 가동중단 및 핵개발 논란, 한미 사드 배치 협의 등 다양한 한 주간의 이슈들을 놓고 토론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팽팽하게 대립각을 세우거나 때론 서로에게 공감하며 토크를 주고 받은 전원책과 유시민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어모았다.

유시민 작가는 현재 대한민국이 북한과 대화를 아예 하지 않고 있다면서 “더 이상 대화를 하지 않겠다면 전쟁으로 끝내자는 말이냐”라고 말했다.

이에 전원책 변호사는 “그동안 달랠 만큼 달랬다. 중국도 북한을 달래려 애썼다”며 “김정은은 왕 돌아이”라고 독설을 날렸다.

'썰전'은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신개념 이슈 리뷰 토크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793,000
    • -0.82%
    • 이더리움
    • 3,424,000
    • -0.75%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08%
    • 리플
    • 2,105
    • -0.33%
    • 솔라나
    • 125,900
    • -0.94%
    • 에이다
    • 365
    • -0.82%
    • 트론
    • 496
    • +2.06%
    • 스텔라루멘
    • 262
    • +2.3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56%
    • 체인링크
    • 13,810
    • +0.07%
    • 샌드박스
    • 11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