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과거 엄현경 호감 발언 재조명 “곽시양 누나로 나온 분 예뻐”

입력 2016-02-1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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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구라 (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방송인 김구라 (출처=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배우 엄현경이 주목받는 가운데 과거 김구라가 그에게 호감을 드러냈던 방송이 재조명받고 있다.

김구라는 1월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곽시양에게 “요즘 KBS 2TV 일일드라마 하지 않냐. 드라마 잠깐 봤는데 누나로 나온 분 예쁘더라”고 말했다. 이에 곽시양은 “그분 이름이 엄현경이고 86년생이다”라고 답했다.

김구라는 “나는 85년생까지만 괜찮다. 86년생은 안 된다”면서도 “포털 프로필에 나이를 속였을 수도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라디오스타’ 제작진은 자막을 통해 “엄현경씨 조심하세요”라고 적어 웃음을 주었다.

한편, 1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엄현경이 출연했다. 이날 엄현경은 김구라의 호감 고백에 “저를 이성적으로 좋아하시는 것 같다. 85년생까지가 커트라인인데 저는 다행이 86년생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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