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신-객주2015' 장혁·김민정, 15년 후의 모습은?

입력 2016-02-17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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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신-객주2015' 장혁·김민정(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신-객주2015')
▲'장사의신-객주2015' 장혁·김민정(출처=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신-객주2015')

'장사의 신-객주 2015'에서 15년의 세월이 흘러 달라진 인물들의 변화상을 담아낸다.

17일 공개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 스틸컷 속에는 각자의 삶을 살고 있던 장혁, 김민정, 정태우, 박상면, 류담, 문가영 등 주연들의 15년 후 한자리에 모습이 담겨있다.

장혁은 보행에 도움을 받으려는 듯 물미장을 손에 든 중후한 모습으로, 김민정은 화려하고 위용있던 진령군, 국사당 마마님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수수하고 소박한 차림을 보였다.

특히 정태우, 박상면, 문가영, 김일, 김종석 등은 이전과 180도 달라진 외양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정태우는 상투를 없애고 머리를 짧게 잘랐는가하면 한복 대신 양복 차림을 하고 있는 상태. 박상면은 덥수룩했던 헤어스타일이 아닌, 기름을 발라 빗어 넘긴 머리에 두루마기 차림으로, 문가영은 단정하게 뒤로 올려 묶은 머리에 개량 의상을 입은 신여성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김일우는 짧은 머리에 중절모와 안경을, 김종석은 구불거리는 헤어스타일에 콧수염으로 변신했다. 예사롭지 않은 포스를 자아내고 있는 이들의 모습에서 마지막 회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제작사 측은 "남아있는 이들의 시대적 변화에 따른 달라진 모습이 색다른 느낌을 안기게 될 것"이라며 "과연 15년이라는 세월동안 이들에게 어떤 사건들이 발생한 건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장사의 신-객주 2015' 40회는 이날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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