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컷썰] 린다김, 돈 빌려놓고 파렴치? 날짜별 사건전말

입력 2016-02-17 10:16 수정 2016-02-17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컷썰] 린다김, 돈 빌려놓고 파렴치? 날짜별 사건전말

1
2015년 12월 15일

"내가 아는 유명한 사람이 있는데 5000만원 빌려주면 500만원 이자 준대"
'유명한 사람'은 알고보니 린다김

린다김 1990년대 군 무기 도입으로 유명해진 로비스트

2
2015년 12월 16일

억지로 돈을 빌려줬는데 다시 걸려온 린다김의 전화
"카지노에서 1억5천만원을 날렸어. 5천만원만 더 밀어줘. 그러면 10억원을 줄게"

3
2015년 12월 17일

돈을 돌려받기로 한 날 린다김 찾아갔지만 뺨 때리고 욕설
"못 줘, 네가 날 갖고 놀았지? 싸가지 없이. 무릎꿇고 빌면 돌려줄게. 꿇어"

4
A씨, 2개월이 지났지만 돈 못받아 린다김 고소
"500만원 선이자 떼고 5000만원 빌려 어깨를 한 차례 때린적은 있지만 무릎꿇린 적 없다. 법적 대응할 것" 연합뉴스 통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4 스타벅스 여름 e-프리퀀시', 겟하는 방법 [그래픽 스토리]
  • 뉴진스 안무가도 "이건 뭐 죄다 복붙"…아일릿 저격
  • 알리·테무의 공습…싼값에 샀다가 뒤통수 맞는다고? [이슈크래커]
  • 애플 혼합현실(MR) 헤드셋 '비전 프로' 내달 한국 출시
  • 장원영 향한 악의적 비방…'탈덕수용소' 결국 재판행
  • 스승의날 고민 끝…2024 스승의날 문구·인사말 총정리
  • '10억 로또' 래미안 원펜타스 분양일정 드디어 떴다…7월 중 예정
  • 금감원, 홍콩 ELS 분조위 결과...배상비율 30~65%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686,000
    • -1.09%
    • 이더리움
    • 4,078,000
    • -1.59%
    • 비트코인 캐시
    • 612,500
    • -0.81%
    • 리플
    • 709
    • +0%
    • 솔라나
    • 207,200
    • +1.97%
    • 에이다
    • 607
    • -2.25%
    • 이오스
    • 1,087
    • -0.09%
    • 트론
    • 176
    • -0.56%
    • 스텔라루멘
    • 145
    • -2.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200
    • -1.27%
    • 체인링크
    • 18,720
    • -0.27%
    • 샌드박스
    • 582
    • -1.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