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 국회연설] 경제단체 “단합 강조에 공감…안보위기 속 노동개혁법 처리 필요”

입력 2016-02-16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제단체들은 16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연설이 국민 단합을 강조한 것이라며 노동개혁법 등의 조속한 국회 통과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엄치성 국제본부장은 이날 논평에 대해 “개성공단 중단조치가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로 유발된 안보위기에 대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북한의 이러한 도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국민의 단합이 필요하다는 대통령의 연설에 크게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우리 경제계도 안보 없이는 경제도 없다는 인식하에, 국민과 정부와 함께 안보 위기를 해쳐나가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투자와 고용 등 기업본연의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엄 본부장은 “국회도 경제활성화법과 민생법안이 지체 없이 통과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이날 대통령 국회 연설에 대한 논평에서 “대통령의 국회 연설은 국가와 국민을 보호해야 하는 헌법상 책임을 다하기 위한 것”이라며 “북한의 추가 도발을 막고 정치 경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단합이 필요함을 강조한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경총은 “경영계는 어려운 국가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노동개혁법 등 관련 법안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한다”며 “국회는 국민 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최우선 국정과제인 노동개혁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대승적 차원에서 관련 법안을 통과시켜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GOP 첨단화한다더니...'오경보' 못 잡자 평가항목서 뺀 軍
  • 장원영 영어가 그렇게 잘못됐나요? [해시태그]
  • 공효진도, 신민아도 택했다⋯K-드라마, '웹툰'에 꽂힌 이유 [엔터로그]
  • 용인·호남 반도체 산단 ‘속도전’…1600조 메가투자 이행 총력
  • ‘비거주 1주택자’ 정조준한 세제 개편…다음 스텝은 금융 대책
  • 코스피, 1.6% 반등... 코스닥 사상 첫 3일 연속 급등
  • 서울도 39도 찍었다…수도권·전라 폭염중대경보
  • MBK, 홈플러스 이어 롯데카드·오스템까지…잇단 논란에 책임론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887,000
    • +1.6%
    • 이더리움
    • 2,669,000
    • +1.52%
    • 비트코인 캐시
    • 303,500
    • +1.4%
    • 리플
    • 1,532
    • +0.79%
    • 솔라나
    • 105,100
    • +1.64%
    • 에이다
    • 277
    • +2.59%
    • 트론
    • 469
    • +0.43%
    • 스텔라루멘
    • 242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50
    • +2.69%
    • 체인링크
    • 11,670
    • -0.09%
    • 샌드박스
    • 59.7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