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한예리 재등장, 척사광의 행복도 잠시 또 다시 칼 잡게 되나?

입력 2016-02-1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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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육룡이 나르샤')
(출처=SBS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한예리가 재등장하면서 아직 끝나지 않은 그녀의 이야기에 시청자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1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공양왕(이도엽 분)과 함께 떠난 척사광(한혜리 분)의 모습이 재등장해 시청자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혜리는 짧은 등장만으로도 앞으로 펼쳐질 척사광의 이야기를 궁금하게 만들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척사광은 유배지에 갇혀 있었지만 얼굴엔 행복이 가득했다. 자신을 걱정하는 공양왕의 미안함을 덜어주고자 "제가 살아있고 마마께서 강녕하시니 무얼 바라겠습니까"라며 따뜻하게 웃는 척사광의 눈빛에선 예전에 느껴진 서글픔을 찾아볼 수 없었다.

하지만 척사광의 행복은 영원하지 못할 전망이다. 고려의 왕과 왕족들을 몰살시키려는 정도전(김명민 분)의 계획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소중한 사람을 지키기 위해 척사광이 다시 칼을 잡게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한예리의 재등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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