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제1차 재경부 혁신 워크숍 개최

입력 2007-05-3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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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부 문화 및 인사 등 전분야 발전전략 논의

재정경제부가 현재보다 더욱 발전하는 정부부처가 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재경부는 31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휴먼센터에서 권오규 경제부총리 및 간부 등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경부다운 재경부를 위한 혁신의 길'이라는 주제로 2007년 제1차 재경부 혁신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안에서 느낀 재경부, 밖에서 바라보는 재경부'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통해 정책ㆍ이미지ㆍ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재경부의 현재 모습을 뒤돌아보고 향후 발전전략을 논의했다.

토론회 사회를 맡은 남대희 前 재경부 홍보기획팀장은 재경부 출입기자와 재경부 홍보기획팀장 등 재경부 내ㆍ외부에서 경험한 느낌들을 진속하게 표현했다.

특히 남 팀장은 재경부를 위해 정책내용 뿐만 아니라 정책절차와 전달방식에 신경써야 하고 내부적으로는 인사 프로세스의 투명성과 조직 구성원간 비전과 자긍심의 공유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권 부총리는 이 날 "재경부 스스로를 객관적 시각에서 조망하는 기회였다"며 "그동안 자각하지 못했던 재경부의 모습에 대해 솔직한 평가를 받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권 부총리는 이어 "앞으로 재경부의 혁신은 정책, 조직문화, 대외이미지 전반에 관한 자화상과 타화상 사이의 간극을 줄여 나가고, 외부 정책고객과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 나가는 것에 주안점을 둘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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