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투어 마친 브라운아이드소울 “초심 잃지않고 겸손하게 음악하겠다”

입력 2016-02-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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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아이드소울 (사진제공=산타뮤직 )
▲브라운아이드소울 (사진제공=산타뮤직 )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전국투어 콘서트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는 브라운아이드소울 전국투어 콘서트 ‘소울 포 리얼(SOUL 4 REAL)’이 열렸다.

전국투어 콘서트 마지막 엔딩 곡을 앞두고 정엽은 “전국투어 마지막 날, 마지막 곡이라서 그런지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영준은 “특별한 날에 저희 공연을 보려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열심히 음악하는 브아솔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훈은 “저는 가수로서 목표가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 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것밖에 없었다. 이 큰 꿈을 형들과 이룰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고 이 꿈을 이뤄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 초심 잃지 않고 겸손하게 음악하는 브아솔 되겠다”며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나얼은 “저희가 자주 공연하는 것도 아닌데 매번 나올 때마다 많은 사랑 주셔서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으로 항상 선하고 더 건강한 음악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지난해 12월 12일 광주에서 시작된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전국투어 콘서트 ‘소울 포 리얼’은 12월 18일 대구 엑스코, 12월 25일과 26일 일산 킨텍스, 12월 3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을 거쳐 2016년 1월 9일 인천 남동 체육관, 2월 13일과 14일 서울 체조경기장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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