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타히티 지수, 스폰서 문자보니..."한 타임당 200~300만원…즐기면 돼"

입력 2016-02-14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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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타히티 지수

(사진=타히티 지수 SNS 캡처)
(사진=타히티 지수 SNS 캡처)

'그것이 알고싶다'가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를 집중 조명하면서 타히티 지수가 최근에 공개한 스폰서 메시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11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스폰서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캡처해 올렸다.

지수가 공개한 문자에는 “20대 중반인 손님 한 분이 지수씨의 팬이다”며 “지수씨는 한 타임당 200~300만 원까지 충분히 받으실 수 있다”고 전했다.

자신을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모임의 스폰서 브러커라고 소개한 이 남성은 “한 타임 페이 100만원 넘게 맞춰드리겠다. 쇼핑하시고 저녁드시고 분위기 즐기시면 된다. 한 두 번만 하셔도 괜찮고 페이도 다른 곳보다 훨씬 더 좋다. 연락달라”고 적고 있다.

이에 대해 지수는 "이런 다이렉트 굉장히 불쾌하다. 사진마다 댓글로 확인하라고 하시고 여러 번 이런 메시지 보내시는데 하지 말라. 기분이 안 좋다”불편한 심경을 드러냈고, 소속사는 이 내용을 확인한 뒤 정식 수사를 의뢰했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13일 내부자가 폭로한 '시크릿 리스트'를 통해 연예인 스폰서의 실체를 추적했다. 이날 방송에서 지수의 매니저는 혹시 노이즈 마케팅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절대 그런 일 없다"며 강경한 입장을 밝혔다.

'그것이 알고싶다' 타히티 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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