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지진 사망자수 100명 넘어서...복구 계획 마련 착수

입력 2016-02-13 13: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만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수가 100명을 넘어섰다. 대만정부는 피해현장에 대한 복구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대만 중앙재해대책센터는 13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현재 남부 타이난(台南)시에서 주민 112명이 지진으로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지진은 1999년 대만 중북부에서 발생한 규모 7.4의 대지진으로 2400여명이 숨진 이후 최대 규모의 피해를 기록했다.

이들 사망자 가운데 단 2명을 제외한 나머지 110명 전원은 타이난시 융캉(永康)구에서 옆으로 무너져 내린 이른바 '두부 빌딩' 웨이관진룽(維冠金龍) 빌딩에서 희생된 것으로 파악됐다.

수색팀은 이날 자정부터 모두 14명의 시신을 찾아냈다. 지진 발생후 8일이 지난 현재 웨이관진룽 빌딩의 실종자는 5명을 남겨놓고 있다.

전날 저녁에는 이 건물 7층에 살던 시바견 한마리가 매몰 150시간 만에 산채로 구출되며 실종 주민의 생환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대만 정부는 수색·구조작업이 마무리단계에 접어듦에 따라 피해 현장의 복구계획 마련에 착수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00,000
    • -2.12%
    • 이더리움
    • 3,022,000
    • -1.76%
    • 비트코인 캐시
    • 370,000
    • -2.19%
    • 리플
    • 1,681
    • +0.06%
    • 솔라나
    • 123,100
    • -2.99%
    • 에이다
    • 252
    • -1.95%
    • 트론
    • 432
    • +2.37%
    • 스텔라루멘
    • 217
    • -3.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20
    • -2.56%
    • 체인링크
    • 14,880
    • -2.11%
    • 샌드박스
    • 58.49
    • -4.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