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송영한, 11일 오전 귀국…18일 메이뱅크 챔피언십 말레이시아 출전

입력 2016-02-08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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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송영한이 11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 (KPGA)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우승한 송영한이 11일 인천공항으로 귀국한다. (KPGA)

‘어린왕자’ 송영한(25ㆍ신한금융그룹)이 11일 오전 귀국한다.

송영한의 메인 후원사인 신한금융그룹은 송영한이 11일 오전 6시 50분 태국발 아시아나항공(OZ742)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고 밝혔다.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겸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에서 5일간의 혈투 끝에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미국)를 2위로 밀어내고 정상에 오른 송영한은 7일 끝난 레오팔레스21 미얀마 오픈에서 공동 19위를 차지하며 2주간의 혹독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SMBC 싱가포르 오픈 우승으로 아시안투어 참가 자격을 획득한 송영한은 11일 귀국 후 잠시 휴식을 취한 뒤 14일 말레이시아로 출국해 18일부터 나흘간 쿠알라룸푸르 로열 셀랑고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메이뱅크 챔피언십 말레이시아에 출전한다.

메이뱅크 챔피언십 말레이시아는 유럽프로골프 투어와 아시안투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대회로 총상금 300만 달러(약 35억900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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