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세훈 CFO는 5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는 “O2O 서비스인 대리운전 앱 카카오 드라이버의 승객용 앱을 1분기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에겐 미용실 방문 선택 시간을 줄이고 결제 기능까지 추가한 카카오 헤어샵 서비스를 1분기 중으로 시범서비스 하겠다"고 말했다.
입력 2016-02-05 09:54
최세훈 CFO는 5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는 “O2O 서비스인 대리운전 앱 카카오 드라이버의 승객용 앱을 1분기에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객에겐 미용실 방문 선택 시간을 줄이고 결제 기능까지 추가한 카카오 헤어샵 서비스를 1분기 중으로 시범서비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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