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윤 전 장관, ICT대연합 제2대 회장 취임

입력 2016-02-05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은 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이사회와 임시총회를 열고 윤동윤<사진·78> 전 체신부 장관을 제2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윤동윤 ICT대연합 신임 회장은 부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대를 졸업하고 1966년 체신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문민정부 시절 정보통신부 출범의 산파 역할을 담당했으며 최장수 통신정책국장으로 재임하면서 국산 전전자교환기(TDX) 개발의 성공을 이끌었다. 또 통신정책연구소(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와 한국전산원(현 한국정보화진흥원)을 설립하기도 했다. 장관 재임 중에는 부호분할다중접속(CDMA)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것은 물론, 초고속정보통신망 구축에도 성공하는 등 대한민국을 통신 강국 반열에 올라서게 한 주인공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윤 회장은 취임사에서 “정보·방송·통신인들이 올해 'ICT 강국'이라는 자부심과 사명감으로 국가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ICT대연합이 구심점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회장의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한편 ICT대연합 초대 회장이었던 경상현 초대 정보통신부 장관은 지난달 2일 새벽 별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20 13:2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952,000
    • -0.48%
    • 이더리움
    • 4,722,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863,000
    • -1.48%
    • 리플
    • 2,911
    • -0.48%
    • 솔라나
    • 198,200
    • -0.25%
    • 에이다
    • 543
    • +0.18%
    • 트론
    • 461
    • -2.95%
    • 스텔라루멘
    • 31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890
    • +0.87%
    • 체인링크
    • 19,020
    • -0.31%
    • 샌드박스
    • 207
    • +0.9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