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지난해 매출 1조478억원…‘1조 클럽’ 가입

입력 2016-02-04 15: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영업익 917억원…5.5% 감소

녹십자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 등에 힘입어 매출 1조 클럽에 가입하게 됐다.

녹십자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2015년 매출액이 1조478억원을 기록, 창사 이래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4일 발표했다.

자사의 종전 최대 매출액 기록인 전년(9753억원)보다 7.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5.5% 줄어든 917억원, 당기순이익은 10.3% 늘어난 957억원으로 집계됐다.

녹십자는 국내 모든 사업부문이 고르게 성장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가 나타나 설립 이후 최대 매출을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녹십자)
(녹십자)

녹십자의 2015년 의약품 부문 해외 매출은 전년보다 27% 늘어난 2054억원으로 집계됐다. 독감백신, 수두백신 등 백신 부문은 국제기구 입찰을 수주해 물량이 확대되면서 수출량도 51.5% 불었다.

국내 매출도 10% 늘어나 전체 매출액 상승에 기여했다고 녹십자는 전했다. 단 연구개발 비용이 전년보다 27.6% 늘어나면서 영업이익이 소폭 줄었다고 녹십자는 말했다.

녹십자 관계자는 “올해는 주력인 혈액제제, 백신 부문의 해외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지속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공격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868,000
    • -0.96%
    • 이더리움
    • 3,066,000
    • -0.52%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0.78%
    • 리플
    • 1,721
    • +2.08%
    • 솔라나
    • 125,000
    • -1.57%
    • 에이다
    • 256
    • +0%
    • 트론
    • 435
    • +1.4%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10
    • +0.84%
    • 체인링크
    • 15,080
    • -0.85%
    • 샌드박스
    • 61.18
    • -0.4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