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영유아 상품 가격 상승률, 소비자물가 ‘6.6배’…유일하게 가격 내린 것은?

입력 2016-02-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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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영유아 상품 가격 상승률, 소비자물가 ‘6.6배’…유일하게 가격 내린 것은?

영유아 용품이 ‘왜 이렇게 비싸지’하고 생각한적 있으십니까? 이유가 있었습니다. 4일 국무총리산하 육아정책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영유아 대상 상품·서비스의 가격 상승률이 소비자물가의 6.6배나 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가격 상승률은 유치원 납입금이 8.06%로 가장 높았습니다. 장난감의 상승률은 6.40%를 기록해 그 뒤를 이었고요. 유아학습교재도 4.56%나 뛰었습니다. 이유식(3.64%), 종이기저귀(3.26%), 자전거·보행기 등 어린이 승용물(3.21%)의 상승률도 높은 편이었습니다. 12개 품목 중 유일하게 가격이 내린 건 분유(0.33%)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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