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현준 골, 시즌 12호골 달성…“유럽 10골 이상은 한국선수로 3번째”

입력 2016-02-04 07: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FC포르투 트위터)
(사진=FC포르투 트위터)

석현준(FC포르투) 포르투 데뷔골이자 시즌 12호골을 기록했다.

석현준은 4일 오전 (한국시간) 포르투갈 바르셀로스에서 열린 길 비센테와의 2015-2016 타사 데 포르투갈(FA컵) 4강 1차전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자신의 포르투 데뷔골을 작렬했다.

석현준이 기록한 시즌 12호골은 의미가 있다. 한국 선수가 유럽 무대에서 두 자릿 수의 골을 기록한 것은 차범근 전 선수와 박주영(FC서울), 손흥민(토트넘 홋스퍼)뿐이다.

석현준은 포르투 이적이 후 꾸준히 중용되고 있다. 팀의 경쟁자인 뱅상 아부바카는 지난 경기에서 쉽게 넣을 수 있는 골도 놓치며, 경쟁에서 석현준에 밀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도 석현준은 선발 출장했다. 야신 브라히미, 실베스트레 바렐라, 미겔 라윤, 다닐루, 막시 페레이라 등과 함께 그라운드에 들어섰다.

석현준의 12호골은 머리에서 나왔다. 후반 14분, 왼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예측한 석현준은 공이 있는 방향으로 다이빙을 해 헤딩골로 연결시켰다. 시즌 12호골이자, 이날 팀의 두 번째 골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8,000
    • +0.42%
    • 이더리움
    • 3,090,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87,000
    • +1.48%
    • 리플
    • 2,071
    • +0.78%
    • 솔라나
    • 129,600
    • +0%
    • 에이다
    • 388
    • -0.77%
    • 트론
    • 441
    • +2.32%
    • 스텔라루멘
    • 245
    • +1.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5.58%
    • 체인링크
    • 13,460
    • +0.75%
    • 샌드박스
    • 122
    • -1.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