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조응천 “정부 잘 굴러갔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납득 안되고 남탓 돌리고…”

입력 2016-02-0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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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조응천 “정부 잘 굴러갔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납득 안되고 남탓 돌리고…”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조응천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오늘 “청와대를 향해서 무슨 얘기를 하려고 입당한 것은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조 전 비서관은 이날 한 라디오방송에서 더민주 입당 배경과 관련해 “더민주의 모습이 새로운 사람을 영입하고 혁신하려는 모습이 진정성이 보이고 처절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박근혜 정부를 잘 좀 굴러가게 해서 ‘이 정부를 잘 뽑았다’는 얘기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살았는데, (박 대통령이) 하시는 일들이 납득이 안 되고 탓을 남한테 돌리고 자꾸 책임을 안 지려고 하는 게 반복돼서 속이 상했다”며 청와대를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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