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류준열 첫 팬미팅 암표 기승… 소속사 “불법 티켓 입장 불가… 법적 대응”

입력 2016-02-03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임우재 고문 “이부진 사장과 이혼소송 불복… 4일 항소장 제출”

‘택시’ 류준열 “응팔 정환 역 위해 10kg 찌웠다”

검찰, 이재명 성남시장 ‘SNS홍보’ 수사… “공무원들이 목숨 내놓고 할 것 같냐”

WHO, 지카 바이러스 대해 비상사태 선포…여행 취소 가능할까?



[카드뉴스] 류준열 첫 팬미팅 암표 기승… 소속사 “불법 티켓 입장 불가… 법적 대응”

어제 배우 류준열의 첫 팬미팅 티켓이 예매 2분 만에 1500석 전석이 매진됐습니다. 예매 전부터 카페나 커뮤니티에는 ‘대리 티켓팅’ 글이 올라왔는데요. 매진된 표를 불법적으로 구하려는 팬들도 있어 소속사가 단속에 나섰습니다. 어제 류준열 공식 페이스북에는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의 불법 티켓 관련 공지가 올라왔는데요. 소속사 측은 “공식 예매처인 옥션 티켓을 제외한 곳에서 티켓을 판매하거나 구입하는 것은 불법”이라며 “씨제스 웹 마스터 메일로 온 제보와 모니터링을 통해 확인된 불법 티켓은 주최 측의 권한으로 사전 통보 없이 취소 처리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공연 당일 현장에 티켓을 소지하고 방문해도 공연장 입장이 불가하다”며 “불법 판매를 지속적으로 할 경우 법적 대응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499,000
    • +0.72%
    • 이더리움
    • 4,562,000
    • -0.28%
    • 비트코인 캐시
    • 876,000
    • +2.7%
    • 리플
    • 3,042
    • -1.14%
    • 솔라나
    • 199,200
    • -0.2%
    • 에이다
    • 623
    • -1.11%
    • 트론
    • 433
    • +1.88%
    • 스텔라루멘
    • 361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70
    • -0.59%
    • 체인링크
    • 20,770
    • +1.17%
    • 샌드박스
    • 214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