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함께2’ 윤정수, 본방 사수 중단 홍보 위해 누드 시위 “결혼은 미친 짓이다”

입력 2016-02-02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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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정수 (출처=김숙 인스타그램 )
▲개그맨 윤정수 (출처=김숙 인스타그램 )

‘님과함께2’ 윤정수가 본방 사수 중단 홍보하기 위해 누드 시위에 도전했다.

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에서는 시청률 7% 넘으면 결혼하겠다는 공약이 시청률 상승으로 이행해야 할 위기가 다가오자 시위에 나선 윤정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윤정수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본방 사절’, ‘어남윤(어차피 남편은 윤정수)이 무슨 말이냐’라는 문장이 적힌 종이를 들고 아파트 주차장으로 나갔다.

윤정수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결혼은 미친 짓이다”라며 “본방송 대신 재방송을 봐라”라고 외쳤다. 하지만 추운 날씨에 결국 윤정수는 집으로 도망쳤다.

‘님과함께2-최고의 사랑’은 사회 문제로 떠오른 '만혼'에 대한 이야기를 가상커플로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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