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달인' 제기 족구의 달인, 여주의 소문난 명물?…긴장감이 올림픽 못지 않네!

입력 2016-02-01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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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생활의 달인')
(출처=SBS '생활의 달인')
'생활의 달인' 제기 족구의 달인이 아주 특별한 경기를 소개한다.

1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여주 종합터미널 앞에서 만날 수 있다는 제기차기의 달인을 찾았다.

택시기사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여주의 종합터미널 앞에 가면 아주 특별한 광경이 펼쳐진다. 우리나라의 전통 놀이인 제기를 이용해 족구 경기를 하는 사람들이 갑자기 나타난 것이다. 제기로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는 이들은 바로 문은래(63), 김완수(61), 손정국(67), 장성국(70) 달인으로, 그들이 펼치는 경기의 긴장감은 올림픽 못지 않게 치열하다.

그 진귀한 광경에 택시를 타려던 손님도 재촉하던 발걸음을 멈추고 게임이 끝나기를 기다릴 정도로 제기 족구는 여주의 소문난 명물이 됐다. 이들 '생활의 달인' 제기 족구의 달인들은 무료한 시간을 달래기 위해 운동 겸 재미 삼아 직접 제기를 만들어 게임을 했다는데, 이것이 계속 이어져 어느덧 달인의 경지에 오르게 됐다고 한다.

화려한 기술들로 풍성한 볼거리를 주는 달인배 제기 족구는 1일 밤 8시55분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대전 만두의 달인과 메밀국수의 달인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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