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새누리당 제명 왜? "아나운서 되려면 다 줘야"…이지애 '발끈'

입력 2016-02-01 19: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강용석, 새누리당 제명(출처=뉴시스)
▲강용석, 새누리당 제명(출처=뉴시스)

강용석 전 의원이 4.13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복당 신청이 좌절되면서 관심을 받는 가운데 강용석 전 의원이 왜 새누리당에서 제명됐는지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강용석 전 의원은 현직 국회의원이던 지난 2010년 대학생 토론 동아리와의 저녁 식사에서 "여자 아나운서는 모든 것을 다 줘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을 빚었다.

이에 지난달 29일 서울서부지법 제2형사부(오성우 부장판사)는 여성 아나운서를 비하하는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강용석 전 의원의 파기환송심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 이 중 모욕죄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지만 무고죄는 결국 유죄 판결을 내렸다.

이후 KBS 아나운서 출신인 방송인 이지애는 2014년 9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지애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제는 언론을 공부하는 학생이자 프리랜서 방송인이라 나의 이야기가 대한민국 대다수의 아나운서를 대변하는 것도 아니며, 이로 인해 그 이름에 누를 끼칠까 염려가 된다"면서도 "다만 한 전직 정치인의 발언으로 빚어진 논란에 대한 화해를 정식으로 요청하고 싶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한편 1일 새누리당 서울시당이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 신청을 불허했다. 서울시당은 이날 회의를 소집해 강용석 전 의원에 대한 복당을 논의했지만, 회의 시작 10분 만에 복당 불허 방침을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강용석 전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의 신청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927,000
    • +5.26%
    • 이더리움
    • 3,589,000
    • +6.37%
    • 비트코인 캐시
    • 352,900
    • +10.21%
    • 리플
    • 1,913
    • +7.35%
    • 솔라나
    • 154,700
    • +10.98%
    • 에이다
    • 307
    • +10.83%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65
    • +4.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06%
    • 체인링크
    • 16,920
    • +8.46%
    • 샌드박스
    • 51.01
    • +3.26%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