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1월 21만 3980대 판매… 전년비 15.4% ↓

입력 2016-02-01 15: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기아자동차의 1월 판매량이 지난해 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아차는 1월 국내 3만 8505대, 해외 17만 5475대 등 총 21만 398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나 감소한 수준으로 기아차의 주력 차종인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등 RV 차종들의 인기가 지속되며 국내판매는 소폭 증가했으나, 해외판매가 크게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내판매는 전년대비 4.6% 판매가 증가했으나 해외판매는 특히 신흥국의 경기 불안과 환율악화, 최근 기록적인 저유가로 인한 아프리카ㆍ중동, 중남미 시장의 경기 위축과 함께 신차 투입을 앞 둔 주요 모델들의 노후화가 겹치며 18.8% 줄었다.

기아차는 올해 해외시장에서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내실경영을 통한 질적 성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주요 지역에 노후된 모델들을 대체할 신차를 투입하는 등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올해부터 신차효과가 본격화되는 신형 K5와 신형 스포티지의 판매 확대에 주력해 판매 회복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며 “특히 중국에서는 2월 출시를 앞 둔 신형 스포티지의 생산 및 판매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1.6 터보 모델을 추가하는 등 구매세 인하 연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이사
송호성,최준영(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3.12]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2]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296,000
    • +2.9%
    • 이더리움
    • 3,086,000
    • +3%
    • 비트코인 캐시
    • 690,000
    • +3.37%
    • 리플
    • 2,092
    • +3.51%
    • 솔라나
    • 130,600
    • +3.82%
    • 에이다
    • 401
    • +4.7%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42
    • +3.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30
    • +1.99%
    • 체인링크
    • 13,560
    • +3.27%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