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강용석 복당’ 질문에 조원진 “절대 불가”

입력 2016-02-01 14: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 눈에 이슈가 쏙~ 오늘의 카드뉴스>

오늘날씨, 서울 오전 체감온도 ‘영하 9도’…수요일부터 풀릴 듯

김부선 총선 출마 “섹시한 정당 만들 것”… 공약은 ‘반값 관리비’

20% 요금할인 가입자 확인 방법은?

“분유에 청산가리 넣겠다” 협박한 40대 결국…



[카드뉴스] ‘강용석 복당’ 질문에 조원진 “절대 불가”

새누리당 조원진 원내수석부대표는 강용석 전 의원의 복당에 대해 “절대 불가”라며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조 원내수석은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사람은 복당이 안 된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강 전 의원의 복당을 심사할 서울시당위원장인 김용태 의원도 이날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당헌·당규에 따라 심사를 하겠지만, 당으로서는 큰 부담”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전 의원은 어제 새누리당에 복당 신청을 하고 국회에서 20대 총선 용산 출마를 공식 선언했는데요. 그는 2010년 ‘아나운서 비하 발언’으로 당에서 제명됐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뺑소니까지 추가된 김호중 '논란 목록'…팬들은 과잉보호 [해시태그]
  • 높아지는 대출문턱에 숨이 ‘턱’…신용점수 900점도 돈 빌리기 어렵다 [바늘구멍 대출문]
  • "깜빡했어요" 안 통한다…20일부터 병원·약국 갈 땐 '이것' 꼭 챙겨야 [이슈크래커]
  • 단독 대우건설, 캄보디아 물류 1위 기업과 부동산 개발사업 MOU 맺는다
  • 하이브 "민희진, 투자자 만난 적 없는 것처럼 국민 속여…'어도어 측' 표현 쓰지 말길"
  • 어린이ㆍ전기생활용품 등 80개 품목, KC 인증 없으면 해외직구 금지
  • 단독 위기의 태광그룹, 강정석 변호사 등 검찰‧경찰 출신 줄 영입
  • 막말·갑질보다 더 싫은 최악의 사수는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69,000
    • +1.65%
    • 이더리움
    • 4,137,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626,500
    • -1.42%
    • 리플
    • 717
    • +0.28%
    • 솔라나
    • 224,800
    • +6.04%
    • 에이다
    • 630
    • +0.64%
    • 이오스
    • 1,114
    • +0.91%
    • 트론
    • 174
    • -2.25%
    • 스텔라루멘
    • 147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7,000
    • -0.46%
    • 체인링크
    • 19,160
    • +0.21%
    • 샌드박스
    • 603
    • +1.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