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5' 안예은, 엇갈린 심사위원 평가…유희열 "대중과 소통할 수 있을까"

입력 2016-01-31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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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 5')
(사진=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 5')

'K팝스타5' 우예린과 안예은에 대한 평가가 엇갈렸다.

31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 시즌 5'(이하 'K팝스타5')에서는 캐스팅 카드를 둔 '캐스팅 오디션'이 벌어졌다.

앞서 유희열은 안예은을 두고 "자신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있다"며 칭찬했지만, 박진영과 양현석은 "대중적이지 않다"고 혹평했다. 하지만 이날 공연에서 안예은은 우예린과 함께 아이유의 '분홍신'을 편곡해 주목을 받았다.

이에 박진영은 "이진아 양을 보고 '이 정도의 퀄리티의 곡을 들을 수 있다니 'K팝스타'하길 잘했다'라는 생각을 했다. 오늘도 그런 걸 느꼈다"고 칭찬했다. 양현석 역시 "잘했다. 두 사람이 함께 하니까 대중적인 느낌이 됐다"며 칭찬을 이었다.

반면 유희열은 "선배 가수로서 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며 의외의 답변을 내놓았다.

그는 "이진아 양 같은 경우에는 특이한 목소리에다 재즈를 얹었다. 그런데 오늘 두 사람의 무대는 콘셉트에서부터 시작됐다. 이런 것들은 패턴이 읽힐 수 있다. 그래도 이 무대만 보면 잔혹동화 보고 있는 거 같았다"고 설명했다.

혹평에 가까운 감상평에도 유희열은 우예린과 안예은을 캐스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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