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식 쌍용차 사장 "독자 R&D 기술로 전 부문 혁신 활동 펼칠 것"

입력 2016-01-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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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식 쌍용차 사장이 28일 안성 인재교육원에서 개최된 2016년 기술연구소 테크데이(R&D Tech-day)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차 사장이 28일 안성 인재교육원에서 개최된 2016년 기술연구소 테크데이(R&D Tech-day) 워크숍에서 임직원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최종식 쌍용자동차 사장이 독자적 R&D 기술을 바탕으로 전 부문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최 사장은 지난 28일 진행된 2016년 기술연구소 테크데이(R&D Tech-day) 워크숍에서 “올해 4회째를 맞은 R&D Tech-day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개발 활동의 기반을 마련하고 이러한 연구∙개발 활동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격려하는 혁신의 장이 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사장은 “독자적인 R&D 기술을 보유한 완성차업체로서, 생산물량 증대 및 판매 확대는 물론,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품질과 서비스 면에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전 부문에 걸쳐 지속적인 혁신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쌍용차 기술연구소 테크데이는 연구원들의 창의력 증진 및 혁신적인 아이디어 장려를 통해 연구∙개발 능력을 향상하고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8일 쌍용자동차 안성 인재교육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최 사장을 비롯해 이재완 기술개발부문 부사장, 이수원 기술연구소 전무와 기술연구소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R&D 각 분야별 우수 연구활동 발표와 우수연구원 시상식, 창조적 문제 해결을 주제로 한 외부강사 특강으로 진행됐다.

기술연구소 임직원들은 프리젠테이션 시간을 통해 연구활동(기술논문, 선행연구), 혁신활동(프로세스 개선, 아이디어 제안 I-Bank, 창의적 문제 해결기법 TRIZ, 특허 출원), 원가절감 등 7개 분야별 대표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논의하면서 보다 더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R&D 활동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서로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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