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수원 삼성, 브라질 공격수 이고르 영입

입력 2016-01-29 09: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고르. (사진 제공=수원 삼성 블루윙즈)
▲이고르. (사진 제공=수원 삼성 블루윙즈)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이 29일 “브라질 공격수 이고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고르는 브라질 파울리스타 리그에서 2014시즌 11골로 득점 3위에 오른데 이어 지난해에는 22골로 득점왕에 오르며 팀을 승격시키는 등 맹활약을 펼친 스트라이커다.

23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근 3년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는 안정감을 갖췄고, 매년 성장세가 두드러진다는 점에서 지난해 K리그 최다 득점 팀 수원 삼성의 공격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서정원 감독은 “장신임에도 스피드와 기술을 두루 갖춰 다양한 상황에서 골을 넣는 능력을 갖췄다”며 “이고르의 다재다능한 능력이 올 시즌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고르는 28일 메디컬 테스트를 마쳤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스페인 말라가로 출국해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이란, 2주간 휴전 사실상 합의…이란 “호르무즈해협 안전 통행 가능”
  • 공공부문 차량 2부제·주차장 5부제 시행⋯대체항로 모색·탈나프타 전환
  • 국내 경상수지 흑자 '200억달러' 첫 돌파⋯"반도체가 최대 공신"
  • “연락 오면 바로 뛰어야”⋯전세 품귀에 ‘묻지마 계약’까지 [르포] [전세의 종말②]
  • “증권사보다 3배 많은 고객 묶어라”... 은행권, ‘슈퍼앱’ 전쟁 [증권이 금융을 삼킨다 下-②]
  • 코스피 1분기 영업익 '사상 최대' 전망…삼전·SK하닉 빼면 '제자리걸음'
  • 불닭이 불붙인 글로벌 경쟁...농심·오뚜기 오너가, 美수장에 전면 배치
  • 조 단위 벌어들인 제약사들, R&D는 ‘찔끔’…전쟁·약가 리스크 상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8 12: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710,000
    • +1.66%
    • 이더리움
    • 3,312,000
    • +3.89%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61%
    • 리플
    • 2,030
    • +1.91%
    • 솔라나
    • 125,200
    • +3.73%
    • 에이다
    • 386
    • +4.32%
    • 트론
    • 468
    • -2.09%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60
    • +5.97%
    • 체인링크
    • 13,620
    • +2.33%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