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올해 부실 계열사 구조조정 효과 본격화…‘매수’-IBK투자증권

입력 2016-01-29 08: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IBK투자증권은 29일 POSCO에 대해 “올해 부실 계열사 구조조정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3만원을 유지했다.

김미송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4분기 영업이익은 3410억원으로 시장과 당사 예상을 각각 36%, 34% 하회하며 부진했다”며 “이는 철강재 판매가격 하락폭이 예상보다 컸던 탓”이라고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올상반기 관전 포인트는 부실 계열사 구조조정 효과”라며 “동사가 목표한 95개사 구조조정이 마무리된다면 매각 대금이 유입되고, 5000억원 이상의 손실 축소로 이익이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철강산업은 고된 시기가 될 것으로 판단하나 중국 정부의 철강산업 구조조정 의지가 더욱 강해져 턴어라운드 하는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며 “철강업 수익성 개선의 주된 요인인 중국에서의 철강재 가격이 최근 상승 반전했다는 점은 매우 고무적”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260,000
    • +0.94%
    • 이더리움
    • 2,662,000
    • +0.57%
    • 비트코인 캐시
    • 304,100
    • +0.2%
    • 리플
    • 1,527
    • -0.26%
    • 솔라나
    • 105,000
    • +0.29%
    • 에이다
    • 273
    • -1.09%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41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40
    • +1.16%
    • 체인링크
    • 11,590
    • -0.52%
    • 샌드박스
    • 59.38
    • -3.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