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천왕 하니, 외모 비하 악플까지 "몸매가 통짜"

입력 2016-01-2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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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방송 캡쳐)
(출처=SBS 방송 캡쳐)

'3대천왕' 하니가 악플에 상처받았던 속내를 털어놨다.

하니는 지난해 7월 11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 출연해 외모 콤플렉스에 성형 중독이 된 학생과 이야기를 나눴다.

하니는 "매부리코 때문에 이사님이 성형을 많이 권유했다. 데뷔 후 '탈모가 있다', '코가 문제다', '몸매가 통짜다'라는 외모 비하 악플에 시달렸다"고 밝혔다.

이어 하니는 "자신감이 너무 없어지더라"라며 속내를 드러냈다.

하니는 "저희 엄마가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늘 '하니야, 넌 되게 소중한 존재야. 넌 정말 특별해. 엄마 딸이니까'라는 말을 해주신다"며 "내가 예쁘지 않아도, 잘하지 않아도 누군가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이 큰 힘이 된다"고 밝혀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에 새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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