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구하기 입법촉구 서명 운동, 열흘만에 50만명 돌파

입력 2016-01-28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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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구하기 입법촉구 1000만 서명운동본부(사무국 대한상공회의소)는 28일 오전 9시 기준 온라인 서명자가 25만3000명, 오프라인 서명자가 28만여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난 18일 서명운동을 시작한지 10일 만에 50만명을 넘어섰다.

오프라인 서명은 전국 71개 상의 및 서울 25개 구상공회 서명자가 4만여명, 전경련·무역협회·중기중앙회·경총·은행연합회·중견련 등 경제단체 및 업종별 협회 4만여명, 팩스·우편·직접방문 2만여명, 시민단체 등의 자발적 서명운동 18만여명이다.

현재 동참하는 경제단체와 업종별 협회는 모두 144곳이다. 삼성, 현대차, SK, 롯데, 포스코, LG, GS, LS, 금호아시아나, CJ, 한화, 두산, 삼양사, OCI, KCC, 한라, 현대그룹, 한진그룹, KT, 부영, KT&G 등이 참여하고 있다.

가두서명운동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전국상의와 중기중앙회 중심으로 주요 기차역과 터미널, 전통시장에서 서명을 받고 있다. 서울역,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종로 광장시장, 군포 산본시장, 전주 한옥마을, 강원 산천어축제장, 광주 고속버스터미널 등지에서 동참한 서명 인원만 2만여명에 달한다고 중기중앙회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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