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자금 조성 의혹' 박철언 전 의원 무혐의 처분

입력 2016-01-28 17: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백억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으로 고발당한 박철언(74) 전 의원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검사 신자용)은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고발된 박 전 의원과 부인 현경자(69) 전 의원에 대해 '혐의 없음' 및 '공소권 없음' 처분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박 전 의원의 전 수행비서 김모(52)씨는 박 전 의원 부부가 30여년간 친인척 등의 명의로 680억원대 비자금을 관리하고 이를 자녀에게 불법 증여했다며 지난해 3월 이들을 고발했다.

또 김씨는 고발장을 통해 박 전 의원 재산의 출처가 모호하다고 지적하며 이를 규명할 것을 촉구했다.

하지만 검찰은 "이미 공소시효가 지났거나 입증할 증거가 부족하다"며 이를 무혐의 처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18,000
    • +5.34%
    • 이더리움
    • 3,544,000
    • +4.51%
    • 비트코인 캐시
    • 348,300
    • +7.9%
    • 리플
    • 1,922
    • +7.25%
    • 솔라나
    • 152,000
    • +9.2%
    • 에이다
    • 303
    • +9.39%
    • 트론
    • 0
    • +1.3%
    • 스텔라루멘
    • 267
    • +5.1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4.96%
    • 체인링크
    • 16,700
    • +7.53%
    • 샌드박스
    • 0
    • +7.5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