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에쓰오일 “2018년 휘발유 생산량 크게 늘 것”

입력 2016-01-2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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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S-OIL)은 28일 열린 201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18년 RUC(잔사유 고도화 생산공장)·ODC(올레핀 생산공장)가 완공되면 휘발유 생산량이 대폭 늘어나 실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지속되는 저유가에 휘발유의 수요가 높아지고, 경유가 상대적으로 줄어드는 상황이다. 이에 에쓰오일은 공정개선활동을 통해 휘발유 양을 탄력적으로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휘발유와 경유의 마진율이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한편, 에쓰오일 측은 경유와 관련 “지난해 공정개선활동을 3000배럴 정도 생산량이 증가했으며, 올해 2단계 개선작업을 하게 되면 약 8000배럴 정도 추가 증가하게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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