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mm의 기적, 샌디스크 X400 SSD

입력 2016-01-2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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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스크가 가장 얇은 SSD를 선보였다. 현재로썬 가장 얇은 1TB 용량의 SSD다. 단면 SATA M.2 폼팩터로 만들었고 두께는 1.5mm다. 2.5인치 폼팩터 모델의 경우 7mm 두께의 케이스로 패키징된다.

샌디스크에 따르면 256GB X400 SSD의 경우 하루에 40GB 정도를 작업할 경우 5년간 사용가능하다고. 평균 소비자 활용도가 10~20GB 정도라고 하니 일상 생활에서는 훨씬 오래 쓸 수 있다는 뜻이다.

인터페이스는 SATA III를 지원하고 1TB 모델 기준으로 읽고/쓰기 속도는 각각 545/520MB/s다.

신형 X400 SSD는 128GB, 256GB, 512GB, 1TB 용량 중에 고를 수 있다. 2.5인치 SSD와 M.2 2280의 2가지 폼팩터 형태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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