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88’ 특수?, 류준열 이동휘 출연 ‘택시’ 시청률 5.3% 기록

입력 2016-01-2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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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1988'의 주역 류준열 이동휘가 출연한 '택시'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진=tvN제공)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류준열 이동휘가 출연한 '택시'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사진=tvN제공)

막을 내린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효과가 여전하다.

tvN은 26일 방송된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가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류준열, 이동휘의 출연으로 평균 시청률 5.3%, 최고 시청률 7.7%(닐스코리아/유료플랫폼 가구 기준)를 기록했고 케이블과 종편을 포함한 모든 채널에서 여성 10대부터 50대까지 타깃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류준열은 극중 덕선의 남편 대신 “여러분의 남편이 되겠다”고 고백해 웃음을 짓게 만들었고 이동휘는 ‘덕선이 어디니’ 유행어의 탄생 비화와 쌍문동 댄싱머신이 되기 위해 남몰래 노력했던 이야기 등을 털어놓았다.

또한, 이들은 각자의 배역에 캐스팅 된 사연과 대본연습부터 서울 쌍문동 골목길 세트장 촬영 비하인드까지 시청자들이 궁금해 할 드라마 ‘응팔’ 에피소드를 들려줬다.

‘택시’ 제작진은 류준열 이동휘 뿐만 아니라 앞으로 ‘응팔’ 라미란, 이일화, 김선영의 출연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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