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파파야 고나은 "당시 소속사 엄정화 이동건 ★…우리까지 관심 오지 않았다"

입력 2016-01-27 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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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JTBC 방송 캡쳐)
(출처=JTBC 방송 캡쳐)

'슈가맨' 파파야 고나은이 과거 걸그룹 활동 당시 고충을 털어놨다.

26일 방송된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유재석팀의 '슈가맨'으로 걸그룹 파파야의 고나은, 주연정, 조은새가 등장해 90년대 가요계에 대한 회상에 젖었다.

이날 고나은은 파파야가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어린 나이에 가수 활동을 하면서 지쳐있다. 소속사 문제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고나은은 "당시 소속사에 엄정화 코요테 이동건 등 선배님들이 많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한테까지 기회가 오지는 않았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한편 파파야는 지난 2000년 1집 앨범 '동화'로 데뷔해 활동했으나 2001년 해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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