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맘' 김미나, 폭행·추행 혐의로 40대 남성 고소

입력 2016-01-2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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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출처=여성중앙)
▲‘도도맘’ 김미나(출처=여성중앙)

유명 블로거 '도도맘' 김미나(34)씨가 지인이니 40대 남성 A씨를 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했다.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도도맘' 김미나 씨는 지난해 3월께 다른 지인들과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A씨와 다툼 끝에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A씨가 자신을 2~3차례 밀치고 성적 불쾌감을 줄 수 있는 신체적 접촉을 했다고 '도도맘' 김미나 씨는 주장했다.

반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추행은 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한편 A씨는 컨설팅 회사 직원으로, '도도맘' 김미나 씨와 가깝게 지내온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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