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풍, 캐릭터 팔아 월 10억 매출… 어떤 캐릭턴가 보니 ‘아하!’

입력 2016-01-2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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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출처=KBS2'해피투게더3'방송캡처)
▲김풍(출처=KBS2'해피투게더3'방송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김풍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캐릭어 사업으로 10억대 수익을 올린 일이 재조명되고 있다.

김풍은 과거 방송된 25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20대에 월 10억을 벌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당시 방송에서 김풍은 "20대 때 '폐인가족'을 그릴 당시 온라인 캐릭터 판매로 월 10억원을 벌었다”며 "'이렇게 잘 되는 인생도 있구나'라며 교만하게 살았다. 9개월 정도 그랬다"고 덧붙였다. 또한 '라디오스타'에서도 과거 싸이월드가 유행할 당시 미니홈피용 캐릭터를 팔아 월 평균 10억원을 벌어들였다고 전했다

그 돈으로 무얼 했다는 질문에 김풍은 "회사를 만들었고, 그 회사를 아직도 유지 중"이라며 "그 당시 미니홈피라는 게 처음 만들어 졌고 그쪽에서 캐릭터가 마음에 드는데 팔아보지 않겠냐고 연락이 왔다"고 캐릭터 사업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25일 방송된 JTBC'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출연해 김풍의 연애사를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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