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25일 진행된 지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편광필름 사업은 전자재료 사업의 주요 사업으로 매각을 검토한 적이 없다"며 "2017년에는 편광필름에서만 매출 1조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입력 2016-01-25 16:18
삼성SDI는 25일 진행된 지난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편광필름 사업은 전자재료 사업의 주요 사업으로 매각을 검토한 적이 없다"며 "2017년에는 편광필름에서만 매출 1조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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