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동양, 법정관리 종료 후 주주가치 강화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6-01-25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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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이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끝내고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 12분 동양은 전 거래일 대비 3.46%(90원) 오른 2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동양은 최근 소액주주 및 채권단 대표들과 만나 법정관리 졸업 후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등을 진행할 계획을 밝혔다.

김용건 동양 대표는 “이달 중으로 법원에 법정관리 졸업 종결 신청 계획을 낼 계획으로 통상 일주일 정도 절차를 거치면 2월 초 법정관리에서 졸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법정관리가 마무리된 후에는 배당과 자사주 매입 등으로 주주가치 증대에도 힘쓸 예정이다. 현재 사측에서 제시한 배당 수준은 시가 3.5~4%를 적용한 주당 100원 선으로 총 240억원 규모다. 자사주 매입은 1000억원 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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