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도 이란 방문 추진…일본, 세일즈 외교 시동

입력 2016-01-23 10: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계 각국이 빗장 풀린 이란 시장 재진출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일본도 이란과의 경제 협력에 나섰다.

일본 정부는 이란이 핵합의안(JCPOA·포괄적 공동행동계획)의 핵 프로그램 제한의무를 이행함에 따라 대(對)이란 제재를 해제하는 안을 22일(현지시간) 각의에서 승인했다고 외무성이 밝혔다. 이에 따라 이란에 수출이나 투자를 할 때 기업이 가입하는 무역보험의 중장기 계약을 금지하거나 이란 금융기관과의 거래를 제한하는 등의 제재가 해제됐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란과의 전통적인 우호 관계를 더욱 발전시키고 싶다”며 경제 협력 등에 의욕을 보였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란과의 투자협정 서명 절차도 조만간 개시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는 아베 신조 총리가 이란을 직접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앞서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아베 총리의 이란 방문을 요청한 바 있으며 아베 총리가 이에 응하는 형태로 올해 여름 참의원 선거 전에 이란을 방문하는 방안이 논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89,000
    • +0.48%
    • 이더리움
    • 3,053,000
    • +0.93%
    • 비트코인 캐시
    • 351,300
    • -3.09%
    • 리플
    • 1,582
    • -2.1%
    • 솔라나
    • 122,300
    • -0.33%
    • 에이다
    • 249
    • -2.35%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7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40
    • -1.47%
    • 체인링크
    • 14,800
    • +0.27%
    • 샌드박스
    • 58.08
    • -2.3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Lighter $68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1
    • Allora 유통량 89% D-3
    • DAOBase 유통량 43% D-10
    • FLock 유통량 41% D-22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