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청춘' 나영석 PD "포스톤즈, 회의 1000번…편집으로 다 날려"

입력 2016-01-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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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청춘' 나영석 PD(출처=tvN '꽃보다 청춘' 나영석 PD 인터뷰 영상 캡처)
▲'꽃보다청춘' 나영석 PD(출처=tvN '꽃보다 청춘' 나영석 PD 인터뷰 영상 캡처)

'꽃보다청춘' 수장 나영석 PD가 포스톤즈의 회의 본능을 전했다.

22일 케이블채널 tvN은 '꽃보다 청춘' 연출자 나영석 PD 영상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포스톤즈 조정석, 정우, 정상훈, 강하늘에 대해 "이들이 여행 중 회의를 한 1000번 정도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나영석PD는 가장 기억에 남는 회의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중에서 마트에서 닭볶음탕을 지금 먹을 것이냐, 이따 먹을 것이냐, 감자를 넣을 것이냐 말 것이냐. 이걸로 정말 길게 회의했다. 편집에서는 날렸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들은 그런 쓸데없는 회의를 하루에도 수십번씩 했다"며 당시를 추억했다.

한편 22일 방송되는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에서는 청춘들이 아이슬란드에 온 단 하나의 이유, 생애 첫 '오로라'와 마주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드디어 만난 신의 선물 오로라를 넋 놓고 바라보던 이들은 지금까지 숨겨둔 마음 속 이야기들을 하나 둘 털어 놓으며 더욱 단단한 우정을 다진다. 방송에서는 아이슬란드의 보물 오로라를 담아낸 환상적인 장면이 아름다운 영상미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작은 해안마을 '비크'에 방문한 이들은 아이슬란드에 도착한 이후 처음으로 외식 나들이에 나서며 더욱 유쾌한 여행기를 들려준다.

꽃보다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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