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김혜수 "노출증 환자냐는 소리 들어" 이유 들어보니

입력 2016-01-22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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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김혜수(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시그널' 김혜수(사진=노진환 기자 myfixer@)

'시그널'이 첫 방송을 앞두고 화제를 모으면서 김혜수의 과거 발언에도 덩달아 관심이 쏠린다.

김혜수는 과거 방송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영화제 노출 드레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혜수는 "몸 컨디션에 맞게 옷을 입는다"며 "몇 벌 정도를 보는 게 아니라 볼 수 있는 만큼 본다. 내 몸에 맞는 의상을 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김혜수는 "예전에는 노출이라는 게 과하게 이슈가 됐다. '노출증 환자냐' 같은 과격한 말을 듣기도 했다"면서 "노출증 환자는 정신병 아닌가. 그건 바바리맨 환자를 말하는 것 아니냐. 옷이라는 것도 취향을 표현하는 것이다. 나와 다르거나 잘 안 맞아도 있는 그대로 봐줄 수 있는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고 소신있는 생각을 밝혔다.

한편, 김혜수는 1월 22일 첫 방송예정인 tvN 새 드라마 '시그널'에 출연한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무전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 오는 22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된다.

시그널,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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