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수주 끊겨 해양플랜드 공장 작업 중단

입력 2016-01-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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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이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 해양2공장(온산공장)의 작업을 중단한다.

22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오는 3월 말부터 해양플랜트를 제작하는 해양2공장 작업을 중단할 예정이다.

해양2공장은 20만㎡ 규모로 300여명이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유식 생산저장 하역설비(FPSO)와 LNG플랜트를 제작했다. 하지만 해양플렌트 수주가 없어 추후 물량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다.

해양2공장에서 조업 중인 물량을 동구 해양1공장으로 옮기고 해양2공장은 자재나 장비 적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울산 온산공장(해양2공장)에서 진행되는 작업물량이 오는 3월말이면 완료되어 당분간 작업이 중단될 예정”이라며 “작업 완료된 물량은 본사 1공장으로 옮길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중공업 홈페이지 캡처
▲현대중공업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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