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글로벌 청년창업ㆍ인턴쉽 박람회 포럼' 개최

입력 2016-01-2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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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청은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글로벌 청년 창업‧인턴쉽 박람회 및 포럼 2016’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남대, 서울대, 카이스트 등 9개 대학기업가센터의 동문기업ㆍ해외 기업가를 초청해 대학생, 청년들에게 글로벌 벤처 경험을 전수하고, 인턴쉽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창업ㆍ인턴 박람회, 기업가 정신 포럼,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포럼에선 중국 칭화대 사이언스 파크(TusPark) 최고운영책임자(COO)인 허버트 첸(Herbert Chen)이 ‘중국 청년창업 현황, 지원정책’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또한, 신소재 분야 선도기업인 에코로프의 이동채 대표도 벤처기업의 글로벌 생존전략에 대해 강연하고, 미국 실리콘밸리의 한국인 벤처 창업가들의 이야기도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기업가센터 9개 대학 학생들이 공모한 창업 성공ㆍ실패 사례 에세이에 대한 시상식과 기념촬영, 포럼 참여자에 대한 경품 추첨이 이뤄졌다.

중기청 김형영 창업벤처국장은 “이번 행사는 동문 창업가가 후배들에게 본인의 실전 경험을 공유하고 인턴쉽 기회까지 부여한다는 점에서 예비 창업가들의 관심을 끌었다"며 "또한, 비수도권 지역의 대학생과 청년들에게 글로벌 기업가와 만남의 장을 마련한 것을 계기로 창업붐이 지역으로 확산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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