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 잔류 박영선, 손석희 뉴스룸 출연… 잔류 결정 배경에 관심 ↑

입력 2016-01-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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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영선 의원실 트위터)
(사진=박영선 의원실 트위터)

더불어민주당에 잔류 의사를 밝힌 박영선 전 원내대표가 JTBC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 출연한다.

박영선 의원실은 21일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저녁 8시45분, JTBC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뉴스룸’에 박영선 의원이 출연합니다. 많은 시청과 관심 부탁드린다”며 출연 소식을 알렸다.

박 전 원내대표가 방송에서 거취를 결정한 배경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를 털어놓을지 주목된다. 박 전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새경제를 위한 강한 정통야당 지켜봐 달라”며 “어찌 야당이 이 지경이 됐는가에 대한 성찰부터 암울한 대한민국의 현실과 미래까지, 오늘의 결정은 그러한 고심의 결과물”이라며 잔류의사를 밝혔다.

신당 창당을 준비하고 있는 안철수 의원에게도 메시지를 남겼다. 그는 “변화를 위해 자갈밭 길을 선택하신 안철수 대표님. 변화를 향한 간절함이 꼭 성공으로 이어지기를 바라며 서로 승리하는 길을 찾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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